Q & A

선생님 영상보고 시작했어요

작성자
kstrings
작성일
2020-08-12 15:54
조회
480
작성자 테리킴
선생님 제작영상을 보고 얼마나 크게 창작의 영감을 받은지 모릅니다.
실제 제작에 도전해서 8개월째 주말마다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제것을 직접 만들어 본다는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혹시 방해되시지 않을까해서
두가지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Q1. Plate Joining을 할 때, 두개로 분할한 다음 잘린면이 바이올린의 외면이 되도록 해야한다는 누군가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조이닝 될 면의 각도록 다시 잡아야 하는데 이것이 맞는지요? 선생님영상에는 그런것을 보지 못해서 궁금합니다.
Q2. 넥세팅을 할 때 넥과 upper block의 면이 딱 평면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떤 분 수리영상보니까
약간 중앙부가 오목하게 들어가게 하는데 이것이 이유가 있을까요? 조이닝할때 약간 아치를 주는것은 긴면이니까 강도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작은 면에서 그러한 이유로 했을까? 라고 의문이 떠나질 않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영상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다보니
제가 아는분같아요. 사실 거의다 외울정도로 봤습니다.^^
간혹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회신 한 번 부탁드립니다.(안해주셔도 정말정말 괜찮습니다)
ampointout@gmail.com

감사합니다.

이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옮겨졌습니다.
전체 1

  • 2020-08-12 15:56

    안녕하세요,
    영상만 보고 만드신다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겠지만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글 남기시면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메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Q1. 어떻게 나무를 쓸 것인가? 이것은 나무에 따라 다릅니다. 문의하신 잘린면을 외면이 되도록 하는 이유는 뒷판의 무늬가 접합면에서 양쪽이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접합했을 때 보기 좋은 대칭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나무에 따라 결의 방향이나 다른 것들도 복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무마다 나무결이나 무늬 등 여러가지를 잘 살펴서 결정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Q2. 그 부분을 오목하게 하는 것은 들어본 적도 없는 방법이라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교의 경우 가장 단단하게 접합되는 방법은 편평한 면끼리 접합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접합면에 남는 아교가 적을 수록 단단하게 접합이 됩니다. 넥세팅의 경우 홈을 파고 넥을 그 홈에 맞춰 고정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은 아교를 바를 경우 남는 아교가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넥의 바닥면 안쪽을 살짝 깎아 남는 아교가 들어갈 틈을 만들어 줍니다. 아마 그런 역할을 하게 하려고 오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오목하게 만들어진 면으로 정확한 작업을 하는 것보다 평평한 면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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