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현악기 작품 전시회 후기

서울 예술의 전당 전시에 비해 전체 관람객의 수는 적었지만 윤이상국제음악콩쿨과 함께 한다는 의미도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통영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중의 한 곳이라 여러 지방에서 관람객이 오셔서 전라도에서도 이런 전시를 해달라는 분도 계셨고 1회부터 다 참석하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인 성과라면 윤이상국제음악콩쿨 심사위원 중 한분이고 1990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쿨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Pavel Berman, 스위스 루가노 스비체라 이탈리아나 콘서바토리 교수)씨가 전시된 악기 중 하나를 골라 콩쿨 기간동안 사용했는데 마침 금년에 유튜브에 제작영상(Violinmaker – noframe)을 올리기 위해 만들었던 악기가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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